슈퍼모델 출신의 하이디 클룸이 사업가로서 꽃을 피우고 있다.
독일의 슈퍼모델 출신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은 40세인데도 여전히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다만 모델 일은 서서히 줄이는 대신 사업가로서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그녀는 2개의 TV 인기 쇼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베이비 알 어스(Babies R Us)의 아동 의류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고, 뉴 밸런스(New Balance)와 스포츠 의류 일도 하고 있다. 2012년 두 사업으로 각각 2000만 달러 가량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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