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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 장관 할 사람은 많지만 ‘난타’할 사람은 한명 뿐 

송승환 PMC 프로덕션 회장 

글 유종수 기자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했다. 1997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한국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이야기다.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비트로 ‘난타’는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렸다. 올해 16년차인 ‘난타’는 공연계 성공 신화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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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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