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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OMY - 잘 나가던 고깃집 접고 한식 ‘명인’ 도전 

권우중 이스트 빌리지 오너 셰프 

사진 오상민 기자


“좋은 사람들 만나서 남는 장사였어요. 올 봄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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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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