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수집가인 키스 멜튼의 첩보원 같은 생활을 공개한다.
키스 멜튼(Keith Melton)은 스파이 세계에 심취한 인물이다. 그는 『궁극의 스파이 책(The Ultimate Spy Book)』을 포함해 25권 이상의 논픽션 작품을 썼다. 스파이 관련, 세계 최대의 민간 수집가이기도 하다. 미국 플로리다 주 보카 라턴(Boca Raton)의 막다른 골목에 있는 그의 멋진집은 스파이 활동과 관련한 여러 가지 비밀스러운 수집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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