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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ORBES KOREA AGENDA - 정직한 삶으로 자유를 얻다 

박종규 KSS해운 고문 

글 염지현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해운업계 관행인 리베이트를 과감히 없애고 전문경영인 회사를 만든 박종규(78) KSS해운 창업자. 회사 보유지분(27.1%)도 3분의 1씩 나눠 사회·회사·가족에게 넘길 예정이다.


사랑하는 처와 자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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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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