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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50 RICHEST - 새롭게 부상한 부자들 

 

이용성 포브스코리아 기자
NHN 2인자 이준호 최고운영책임자 등 6명이 50위권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부자 50명 중 새롭게 얼굴을 내민 부자는 모두 6명이다. 그중에는 라오스에 본사를 둔 코라오홀딩스 오세영 회장이 재산 규모 6009억원으로 37위에 올라 가장 순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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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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