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은 가치 창출이 부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매년 2000만원어치의 책을 고아원과 소년원에 보낸다.
“ 돈은 세상에 가치를 제공한 대가입니다. 쉽게 번 돈은 저주의 씨앗이 되기 쉽죠. 1997년 외환위기 때 몰락한 재벌 기업 대부분이 2세가 경영하던 회사입니다. 창업은 물론 수성도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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