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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품격③-리세스 오블리주 - 기부 대상 찾아 줄 인프라 구축해야 

2013 FORBES KOREA AGENDA 

사회·정리 염지현 포브스코리아 기자·최태림 인턴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나눔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기부, 운영 재단의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부자의 품격’ 두번째 좌담회가 4월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입구 하나은행 골드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는 부자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는 리세스 오블리주(Richesse Oblige)다. 포브스코리아는 품격있는 부자의 조건으로 리세스 오블리주를 꼽았다(3·4월호 참조). 부자들이 리세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평소 나눔을 연구하거나 실천하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강철희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참여추진단장, 이혜원 중부재단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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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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