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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 Software’s Boy Wonder 

 

Victoria Barret
박스(Box) 공동설립자인 아론 레비는 원대한 목표가 있다. 기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을 이기는 것이다. 3억 달러 이상의 벤처 자금을 투자 받은 그는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싸워 나갈 생각이다.


지금으로부터 20개월 전 박스(Box) 공동설립자인 아론 레비(28)는 26살이었다. 회사 이사회 정례 회의를 시작한 지 45분 만에 “계획을 바꾸고 싶다. 우리는 추가로 5000만 달러를 투자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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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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