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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사업다각화로 활로 찾는 건설업체 

 

조득진 포브스코리아 기자
건설사들의 非건설사업 진출이 늘고 있다. 불황 타개를 위한 탈출구지만 사업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3월 29일 서울 신천동 한라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시공능력 17위의 한라건설은 이 자리에서 생수 제조·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1980년 설립 이후 건설 한 우물만 파왔던 기업이 33년 만에 본업과는 상관없는 생수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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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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