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ealth - 오음으로 장기 균형 맞춘다 

건강의 달인⑥ 

글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이승현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방음악으로 치료를 한다. 전통음악을 한의학의 원리인 음양과 오행으로 분류했다. 예컨대 간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목(木)의 기운을 가진 음악을 듣는 게 효과적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파도에 쓸려가듯 운명에 이끌리다보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참 얄궂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법도 하다. 때론 피나는 노력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기도 하고, 작은 돌부리가 인생을 유턴시킨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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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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