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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INVESTING 금융사 간판 PB 10인의 ‘요즘 부자들’⑦ - 펀드에 국내외 주식 담자 

 

연말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주식 비중이 커졌다. 상당수 PB가 국내외 주식 투자 비중을 절반 이상 늘렸다. 미국 양적완화의 출구전략이 늦어지면서 미국·유럽과 국내 주식의 기대 수익률이 높아진 때문이다.


요즘 부자들의 관심사는 연말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10인의 PB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가 흥미롭다. 주식 비중이 눈에 띄게 커졌다. PB 9인은 전체 운용 자산 중 국내외 주식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키우기를 제안했다. 김인응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장은 주식 투자 비중을 무려 70%(국내주식 40%+해외주식 30%)로 짰다. 김 센터장은 “국내 주식 시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커졌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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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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