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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INVESTING - “파생상품 거래세는 큰 악재” 

 

사진 전민규 기자
한국 맥쿼리증권의 파생사업부를 총괄하는 러스 그레고리 대표이사는 “한국 금융이 국제 경쟁력을 가지려면 정부 규제완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1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이태원동의 레스토랑 앙드투아(UN DEUX TRIOS)에서는 여러 명의 외국인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 중 밝은 갈색 머리에 푸른 눈의 호주 남자가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러스 그레고리(Ross Gregory) 한국 맥쿼리증권 대표이사다. 이곳은 그가 즐겨찾는 프랑스 정통 레스토랑이다. 이번에도 한국어로 “음식이 맛있고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을만큼 떠들썩한 분위기가 흥겹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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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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