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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ROUP - 해외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을 통한 신사업 발굴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한달새 신성장동력을 찾아 독일과 브라질, 칠레, 미국 등지를 찾았다.


최근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긴 출장을 마쳤다. 지난 3월말부터 4월 중순까지 유럽, 북·남미, 아시아 등의 산업 현장을 방문한 것. 올해 초 신년사에서 “국내 사업에만 집중해서는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 해외법인의 사업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던 그는 직접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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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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