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DAEJEON - 보수적이고 내실 따지는 알부자 많아 

 

조득진 포브스 차장 사진 김성태 객원기자
폴크스바겐 대전전시장 매출은 대전 수입차시장의 25%를 차지한다. 박축준 지점장은 서비스센터 확충을 통해 부유층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국내 전체 수입차시장에서 대전·충청지역의 비중은 높지 않다. 브랜드별 평균 점유율은 6% 정도. 하지만 폴크스바겐은 다르다. 대전, 청주, 천안에 전시장을 둔 아우토반VAG가 딜러를 맡아 폴크스바겐 전국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7호 (2014.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