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NISSAN ALTIMA - 일본 수입차 기어가는데 닛산만 ‘쌩쌩’ 

 

김태진 포브스코리아 전문기자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알티마가 각광 받고 있다. 가격 대비 편의장치가 좋고 실내가 넓어 한국형 패밀리 세단으로 안성맞춤이다.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닛산만 호조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5월 수입차 판매에서 일본차 3총사인 ‘도요타·혼다·닛산’의 점유율은 역대 최저치인 10%까지 떨어졌다. 2005∼08년 점유율 50%를 넘나들던 때와 비교하면 최악이다. 이 가운데 닛산의 판매는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7호 (2014.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