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201408호 (2014.07.23) [174]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WHISKY - 미 위스키의 자존심 

 

Abram brown 포브스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발콘스가 생산하는 럼블, 베이비 블루, 브림스톤 등은 각종 대회에서 최고 위스키로 인정 받고 있다. 럼 생산 계획도 갖고 있으며 곧 한국에서도 선보인다.


미국 텍사스 주 와코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작고 녹슨 철제 헛간이 17번가 다리 아래 있다. 한때 용접소였던 이곳은 미국 최고의 고급 위스키 업체로 떠오른 발콘스 디스틸링(Balcones Distilling, 이하 발콘스)의 글로벌 본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408호 (2014.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