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코리아가 2015년 1월 선정한 ‘한국의 100대 부자’가 대상이다. 한 달 동안 주식가치 등락폭을 살펴본 후 주식가치가 크게 오른 부자와 주식가치가 크게 하락한 부자들을 선정했다. 상장 주식은 기준일 기준 종가와 보유 주식 수를 곱해 가치를 산정했다. 현재 보유 주식 지분가액과 한 달 전 지분가액을 비교해 등락폭을 따졌다. 기준일은 매달 15일로 하되 휴일일 때는 전날을 기준일로 삼았다. 이번 달은 2015년 1월 16일~2015년 2월 13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했다.
- 정혜선 포브스코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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