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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T 

편안함을 한층 강조한 전문가들의 시계 

명품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둔 시계를 선보인다.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T는 ‘전문가를 위한 시계’라는 브라이틀링의 철학과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1884년 탄생한 브라이틀링은 크로노그래프 시계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이 분야에서는 이미 확고한 리더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 크로노그래프는 시간을 뜻하는 ‘크로노’와 측정하다는 의미의 ‘그래프’가 결합한 단어로 간단히 초를 재는 기능을 가리킨다. 1800년대 후반 항공기 조종사들은 이 타이머 기능을 필요로 했다.

항공 시계의 대명사이자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기준을 확립해 온 브라이틀링은 1915년 세계 최초로 손목용 시계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는 별도의 푸시 버튼을 개발하기도 했다. 브라이틀링은 최고의 정확성을 상징하는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를 모든 모델에 장착하는 세계 유일의 시계 브랜드다.

매년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5%의 시계만이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브라이틀링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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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호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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