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억만장자와 전설적 기업가, 노벨상을 받을 정도로 혁신을 일으킨 이들을
하루 동안 한 방에 모아서 더 똑똑하고 효과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면
어떻게 될까? 자선활동을 확 바꾸어 버릴 혁신적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사진은 포브스 자선 정상회담의 초청 연사 10명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었다.
앤디 워홀이 유행시킨 이 카메라는 현재 전 세계에 5대밖에 없다.
개리 미첼슨 Gary Michelson / 미첼슨 의료연구재단 설립자
벤처투자자 존 도어의 눈에 이타심을 더하라
벤처캐피탈과 같은 투자모델이 필요하다. 거액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벤처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발굴하고, 모두가 성공할 거라는 기대를 버려라. 결국 투자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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