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알파고는 세기의 대결에서 이기고도 덤덤했다. 알파고와 가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가상 인터뷰는 구글이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공개한 알파고 작동 원리,
‘알파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CEO의 인터뷰,
국내 IT 전문가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성했다.
언제부터 승리를 예감했나.
첫 수를 둘 때부터다. 난 이기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패배라는 단어는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기는 바둑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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