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201607호 (2016.06.23) [32]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억만장자의 승마 파티 

 

ABRAM BROWN 포브스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플로리다로 몰리는 사람들을 피해 승마 애호가들이 몰리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팜비치(플로리다 휴양지)에서 약간 서쪽으로 떨어진 웰링턴 지역이다.
웰링턴(Wellington)이라는 지명은 뉴욕 출신 회계사이자 투자자인 찰스 올리버 웰링턴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아들인 로저가 1970년대 웰링턴을 잘 가꾸어진 지역사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승마를 즐기는 엘리트들은 웰링턴에 자리한 '인터내셔털 폴로 클럽'에 매혹돼 이주해왔다. 웰링턴에는 영화배우, 스타 야구선수 및 전세계 20대 부호 중 2명을 포함해 적어도 5명의 억만장자가 살고있다.

- ABRAM BROWN 포브스 기자

http://forbes.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607호 (2016.06.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