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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욱 변호사의 운동 예찬 

건강이 정년이더라 

조득진 기자 chodj21@joongang.co.kr·사진 우상조 기자
홍지욱 변호사(법무법인 바른)는 일주일에 서너 차례 피트니스 클럽을 찾는다. 적당한 운동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각성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은 최근 서울 도심에서 핫한 곳 중 하나다. 서울 동대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메리어트 그룹의 유일한 아시아퍼시픽 럭셔리 부티크다운 모던한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501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피트니스센터 ‘클럽 501’은 인근 패션기업 CEO와 임원, 법조계·금융권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프라이빗 공간으로 통한다. 체력 단련 외에도 비즈니스를 위한 사교의 장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스파 라운지 그리고 채소 소믈리에가 상주하는 뉴트리션 바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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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호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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