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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그룹, 대학생 스타트업에 창업지원금 전달 

 

‘KTB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와 계열사 출연금으로 상금 조성
“5년간 총 10억원 출연,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KTB그룹은 7월 26일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KTB벤처챌린지 결선을 개최하고 대학생 스타트업 10팀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대상은 '반려동물 악성종양 조기진단 키트'를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펫디(대표 이동용)‘가 차지했다. 이날 수상팀과 KTB투자증권 이병철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및 사장단. 벤처기업협회 SVI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B그룹과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지난 7월 26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KTB Venture Challenge’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 총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규모의 공모 코스닥벤처펀드를 운용중인 KTB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재원은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및 KTB그룹 계열사들의 출연금을 통해 조성되었다.

이날 최종 결선 행사에는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 및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KTB투자증권,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등 주요 계열사 사장이 모두 참석,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이번 경선에는 총 152개의 대학생팀이 응모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콘텐트 등 고부가가치 창출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뤘다. 입상 팀은 창업지원금 외에도 벤처기업협회 SVI와 연계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KTB그룹 관계자는 “38년 전 벤처캐피털로 금융 사업을 시작한 KTB그룹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젊고 창의적인 사업가 발굴에 나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KTB코스닥벤처펀드의 수익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투자와 사회공헌의 선순환 사례를 만든다는 것도 큰 의의”라고 덧붙였다

KTB그룹은 향후 5년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해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KTB그룹은 1981년 벤처캐피털로 창립해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까지 단계별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VC(KTB네트워크), PE, 자산운용, 증권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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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호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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