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강준구 바카라 코리아 대표 -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프랑스 럭셔리 테이블웨어 브랜드 베르나르도로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젊은 기업가. 국내 명품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꿰뚫어보는 혜안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으로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