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금융’ 실천
부문 : 소외계층 및 장애인복지지원 / 명예의전당(5년 연속 수상)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그룹 차원 ESG 체계의 세 가지 기본 방향인 ‘친환경·상생·신뢰’에 발맞춰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금융 본업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상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정립했다. 이는 안정성이 검증된 상품 공급 및 상품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소비자보호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 4월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금융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학년별 강의 및 모의투자 게임으로 금융투자 이해를 높이고, 미래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기본적인 금융경제 교육 및 금융투자업 관련 직업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임직원의 급여 끝전 기부 프로그램인 ‘모아모아해피’ 기부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제작 및 기부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상생하는 사회 일원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