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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돈 훌리오 1942돈 훌리오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말 그대로 축하를 위해 만든 특별한 테킬라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여러 해외 영화제, 글로벌 패션위크 등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축하주로, 지난해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주류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별한 날,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성중용_디아지오코리아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3. 다우 빈티지 포트모든 조건이 완벽한 해에만 탄생하는 빈티지 포트는 10년에 세 번 정도만 출시되는 진귀한 와인이다. 포트 하우스가 가진 모든 포도밭에서 최고의 빈티지가 나왔을 때만 생산한다. 모두가 주인공이고 함께 기쁨을 나눠야 한다는 철학이 담겨 있어 좋은 날, 많은 사람과 나누어 즐겨보길 추천한다. - 신성호_나라셀라 컨슈머마케팅 파트 이사
4. 앙리오 뀌베 에메라앙리오의 최고 등급 샴페인인 ‘에메라’는 ‘빛의 여신’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6개의 아이코닉한 그랑 크뤼 포도밭의 포도를 사용해 특별한 날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샴페인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샴페인의 끊임없는 기포가 인상적이다.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작고 큰 어두운 일들을 뒤로하고 봄의 희망과 기쁨의 축포를 앙리오와 함께 터트려보면 어떨까. - 장효정_나라셀라 브랜드마케팅 파트 마케팅 담당
5. 페랄라다 파비올라1960년, 벨기에 국왕 보두앵과 스페인 출신의 파비올라 왕비의 결혼식에서 웨딩 와인으로 선정된 와인. 라벨에 벨기에와 스페인의 국기를 새겨 두 나라의 결합을 상징하고, 사랑과 축복의 의미를 더한다. 기념일, 승진, 결혼식, 특별한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에 더욱 빛을 발할 와인으로 추천한다.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와인으로 축하의 순간을 기념한다면 더욱 감동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 심혜진_페랄라다 파비올라 브랜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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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까델 보스코 퀴베 프레스티지 로제‘이탈리아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프란치아코르타를 대표하는 까델 보스코에서 생산된 세련되고 우아한 스파클링와인. 영국의 와인 전문지 디캔더(Decanter)가 선정한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가지 와인’ 중 비샴페인으로 선정된 유일한 스파클링와인이다. 올해 축하하는 자리에는 까델 보스코로 건배를 제안한다. - 김운용_나라셀라 브랜드마케팅 파트 홍보 담당
8. 베세라 드 벨퐁 브리지트 바르도‘삶의 예술(Art de Vivre)’을 표방하며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을 담은 감각적인 샴페인. 다른 샴페인에 비해 30% 더 섬세한 기포를 지니고 있어 전 세계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사랑을 받는 가스트로노미 샴페인이다. 외관부터 눈이 부시는 황금빛 패키지와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브리지트 바르도의 서명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 최은진_나라셀라 브랜드전략 1팀 브랜드 매니저
9. 돈나푸가타 로사시칠리아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돌체&가바나’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사랑스러운 로제 와인. 2020년 첫 빈티지 출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켰다. 시칠리아의 전통과 문화,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품 와인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함께 마셔보길 권한다. - 최은진_나라셀라 브랜드전략 1팀 브랜드 매니저
10. 조니워커 블루 뱀띠 에디션매년 새해를 맞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테마로 출시되는 조니워커 십이간지 에디션의 한정판 위스키.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인 ‘제임스 진’과 협업해 탄생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용으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한 해 동안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 성중용_디아지오코리아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 사진 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