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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개관한 2관에는 '공장형아울렛(팩토리아울렛)’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시도했다. 한 곳에서 옷을 만들고 파는, 제조와 유통이 결합된 모델이다. 패션회사와 아울렛 매장의 협력 경영을 시도한 것이다. 2012년에는 마리오아울렛 3관을 오픈해 구로공단이 패션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현재 마리오아울렛에는 4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키즈 테마파크, 서점, 리빙, F&B까지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