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이 액티브 시니어의 니즈에 부응하는 주거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더 클래식 500이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더 클래식 500은 전담 사회복지사 배정, 동호회 활동, 음악회, 패밀리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메디컬존, 금융존, 도서관, 헬스장,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들이 건물 내에 갖춰져 있다. 특히 실내 골프장, 게임룸, 회원전용 카페 등 문화·레저 시설을 마련해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퍼스널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24시간 통합방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병원 임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의 24시간 의료 지원, 건강학교(물리치료실)를 통해 철저한 안전 및 건강 관리 시스템을 보장한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까지 자랑한다. 24시간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 이정은 기자 lee.jeongeun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