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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LED 영정액자 등을 도입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현대적 장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보람상조는 기존의 장례 서비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뿐만 아니라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장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 전용 상조 서비스 '스카이펫'을 출시하며 새로운 펫 장례 문화를 개척했다.또한, 고인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생체보석 ‘비아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머리카락과 손발톱 등에서 추출한 생체원소를 활용해 맞춤형 보석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추모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실버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I 로봇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협력해 노인 돌봄과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실버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보람상조는 계열사 '보람바이오’를 통해 유아부터 실버 세대까지 아우르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헬스케어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MICE 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에도 진입해 ‘보람컨벤션’을 운영하며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가 7년 연속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혁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진원 기자 lee.zino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