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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미국 경제, 미국투자이민 시장 

 

보스턴 벙커힐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 추가 모집도 조기 마감 임박
오는 12일, 미 영주권 취득 및 투자이민 전략 원스톱 세미나 개최


최근 미국 투자이민 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골드카드 등장과 비자 정책 강화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 상황이 불안정해질수록 민간 부동산 개발과 같은 일반 프로젝트는 자금 조달 및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리스크가 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투자이민 전문가들은 정부가 직접 주도하고 관리하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로 꼽히는 '보스턴 벙커힐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주)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는 골드카드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투자이민 시장에서 빠르게 마감을 앞두고 있었다. 국민이주가 현지 리저널센터와 협상 끝에 추가 물량을 어렵게 확보했지만, 추가 모집분마저 빠르게 소진되며 마감을 앞두고 있다.

투자자들이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특별히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이주가 최근 고객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투자자들이 프로젝트 선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정성'과 '투명성'이었다. 특히 최근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민간 프로젝트는 부도 리스크 등 경제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어 우려가 큰 반면,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참여하고 감독하는 만큼 경기 변동에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미국 이민국(USCIS)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현저히 낮다는 것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이유 중 하나다.

국민이주는 이전에도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인 '보스턴 서폭 다운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개정된 미국 투자이민법(RIA) 이후 최초로 USCIS의 공식 인프라스트럭처 승인(I-956F)을 받은 사례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모집 세대(57세대)를 모두 성황리에 마감했다. 당시 투자자들은 까다로운 USCIS 승인 절차와 국민이주의 명확한 투자 구조 덕분에 시장의 혼란 속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보스턴 벙커힐 프로젝트에 투자한 한 고객은 "골드카드, F-1 비자 발급률 하락, OPT 폐지 등 여러 가지 이슈로 시장이 혼란스러워졌고, 미국 경제마저 어려워지면서 민간 프로젝트는 더 불안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자금이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그리고 확실히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였다"며 "공공 프로젝트는 정부 주도라 경기 상황에 영향을 덜 받고, 국민이주가 이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도 있어 안심하고 결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국민이주 투자이민 전문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나오는 불안정한 미국 경제 상황에서는 민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보다 정부가 직접 감독하고 책임지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투자 안정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증된 공공 프로젝트 발굴과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국민이주 본사에서 '유학생을 위한 미국투자이민 원스톱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미 이민법에 따른 자녀의 영주권 설계와 혜택을 안내하며, 김지영 대표이사가 25년 투자이민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선정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류연태 전무가 올해 마지막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인 보스턴 벙커힐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홍창환 미국변호사가 국제학교 학부모들을 위한 자녀 유학 가이드를, 마크 강 미국 공인회계사가 예비 영주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세법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미국 명문대 진학부터 유학과 취업, 영주권 취득 이후 세무 문제까지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녀의 안정적인 미국 정착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병준 기자 lee.byeongjun@joins.com

202504호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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