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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의 부부 性 교실]뱁새가 황새를 따라갈 수는 없다 

 

김재영 (김재영비뇨기과원장·남성학칼럼니스트) ;




10 시간 동안 쉬지않고 무려 251명의 남성과 정사하는 장면을 담은 내용으로 지난해 베니스영화제를 강타했던 화제의 영화 “섹스, 애나벨 청 스토리”의 주인공 애너벨 청이 지난 4월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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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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