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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화이트에서 묻어나는 편안함  

Man's Fashion-디자이너 장광효  

신민상 프리랜서/황태선 월간중앙기자 ;;




지금처럼 남자들이 멋을 내고 옷이 화려해진 것이 불과 몇년 전부터다. 그 전의 남자 패션 리더들은 화려한 스타일을 입고 싶어도 살 곳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 ‘카루소’가 그 갈증을 해결해 주는 유일한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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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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