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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직업윤리 위험수위, 수행평가 별 효과 없다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젊은 교사들 소명감 있는가



이같은 교육과정평가원의 입장에 대해 누구보다 민감할 고교 교장들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 먼저 교육과정평가원의 ‘상위표준 75±2.5점’에 대해 응답자의 66% 가량이 대체로 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중 ‘매우 적절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3명(2.8%)이었고 ‘그런대로 적절하다’는 응답자는 68명(63.0%)이었다. 반면 ‘별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33명(30.6%), ‘아주 적절하지 않다’는 3명(2.8%)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1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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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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