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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南侵 주력부대는 朝鮮族 6만5,000명”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의용군의 참전사, 하루빨리 복원해야



김중생씨는 조선의용군의 6·25 참전 과정과 관련해 아직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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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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