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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모으듯 受賞경력 모은다?  

기형화되고 있는 ‘또 하나의 입시전쟁’ 競試대회 열풍 

곽희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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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엄마, 월요일날 시간 있어요? 다름이 아니고 요즘 경시(競試·경시대회)들 많이 보잖아요. 경시에 대한 설명회가 있어서 시간 있으면 같이 가서 한번 들어보자고요. 앞으로는 경시에서 상만 받아도 특목고나 대학 간다잖아요. 엄마가 정보를 알아야지 애들 진로를 지도하든지 말든지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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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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