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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內需진작 필요한 시점
4분기엔 경기 회복세 나타날 것”  

 

대담·김진용 월간중앙 편집장;정리·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ktrue@joongang.co.kr;jjpark@joongang.co.kr
김만제 의장의 ‘사회주의’ 비판엔 절대 동의 못해



― 현정부 출범 이후 경제분야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행해지는 과정에서 유수의 재벌들이 잇따라 간판을 내려야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재벌해체론’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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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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