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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敵!!  

프랑스축구의 秘密 

손장환 중앙일보 체육부 차장
‘트리플 크라운’



개막전에서 프랑스와 맞붙은 한국은 최대 피해자였다. 프랑스는 일정상 한국에 도착한 지 이틀만에 경기를 치러야 했다. 시차적응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상대는 홈그라운드의 한국이었다. 지단과 앙리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도 빠져 있어 프랑스로서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홈팀인 한국은 바로 그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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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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