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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속 300km의 경이! 삶의 질이 달라진다 

 

한기홍 월간중앙 glutton4@joongang.co.kr
시속 300km의 육상교통시대가 도래했다. ‘꿈의 열차’로 불리는 고속철도 개통이 오는 4월로 다가온 것이다.



전 국토의 공간개념이 변화하고 국민의 시간개념이 달라진다. “서울에서 아침 먹고 부산에서 점심 먹는다”는 ‘스피드의 구호’는 어제의 말, 진부한 표현으로 전락할 운명이다. ‘서울에서 아침 먹고 부산에서 일 보고 다시 서울에서 점심 먹는’ 일이 이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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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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