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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양지로 나온 보수의 몸통, 그 실체] ‘국가 원로’ 주류는 권위주의 정권 1등공신들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국가보안법 존폐를 둘러싼 논란이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국민 사이에 대규모 편싸움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6·25 이후 ‘최대 내란’이라는 비유가 나올 정도다. 이번 대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수 세력이 전면에 얼굴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이번에 드러난 한국 보수세력의 인맥과 계보, 조직과 역량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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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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