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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미니인터뷰] "과거사가 박대표 걸림돌 되진 않을 것" 

박대표의 '당내 브레인' 박형준 의원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박근혜 대표의 당내 브레인으로 통하는 박형준 의원은 “그동안 당의 일부 의원들이 박대표를 겨냥해 다소 과한 발언을 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면서 “박대표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 이상 정수장학회 이사장 사퇴 문제 등은 대표의 결정으로 남겨두는 게 당인 된 도리”라고 주장했다.



― 박대표가 일부 의원들의 발언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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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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