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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의 窓 | 글로벌 네트워크 · 프랑스 파리] ‘權言공생’ 폭로 … 우울한 잔치 

창간 60주년, 프랑스의 자존심 <르몽드> 

지동혁 월간중앙 통신원·파리3대학 박사과정
창간 이후 다져온 권위지로서의 탄탄한 기반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프랑스에서는 ' 위기론'이 활발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 1970년대와 80년대에 지식인층의 논리만 대변하고 편향된 정치성향을 보인다는 논란에 휩쓸린 후 근래의 비판은 이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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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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