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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해부ㅣ열린우리당 '트로이카' 007년 대야망] 김근태 이해찬 정동영 大權 3각함수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 주 진 월간중앙 객원기자 ykj77@joongang.co.kr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새해 벽두부터 재집권을 향한 여당의 대표주자 3인의 행보가 바빠졌다. 2007년 대선 최대 변수가 될 蘆心과 호남표심은 누가 붙잡을 것인가? 숱한 지뢰밭을 넘어야 할 세 주자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각 캠프가 준비하는 ‘대통령 만들기’ 전략을 집중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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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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