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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의 窓 | 글로벌 네트워크 · 캐나다 오타와] “전기 50달러어치만 주세요” 

요금 선불카드제 도입…‘스마트 미터’ 전성시대 

박형진_월간중앙 통신원 moses4321@empal.com
전기 50달러어치만 주세요.”

편의점을 찾은 마이클 샌더스(Michael Sanders)는 전화카드처럼 생긴 ‘전기선불카드’를 충전했다. 어느 개발도상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우드스톡(Woodstock)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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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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