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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ㅣ日本 오키나와 웰빙 현지보고] ‘오키나와 패러독스’에 ‘장수 本鄕’ 흔들린다 

“패스트푸드 공세로 명성 먹구름…7가지 건강 비결 관심은 여전” 

오키나와(일본)'='박태균_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동양의 진주’ ‘일본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 인구 약 130만 명인 일본 최남단의 群島로 161개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 광대한 산호초, 류큐 왕조의 찬란한 문화 유산과 연중 온난한 기후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이곳은 2차대전의 격전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오키나와는 요즘 들어 세계적 장수의 本鄕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7가지 비결은 무엇인가? 그리고 ‘오키나와 패러독스’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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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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