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困惑의 늪에 빠진 ‘황우석 사단’의 입] 안규리 서울대 교수 

“변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선구자 있어…”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황우석 교수, 그 못지않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누굴까? 아마도 ‘황우석 사단의 입’으로 통하는 안규리(51) 교수일 성싶다. 그 역시 주변의 갖가지 해석과 억측 속에 휩싸여 있다.



‘황 교수팀과 점점 거리를 두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 ‘줄기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등등.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