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박세은의 쿨 패션 코너 | 타이 홀더 & 커프 링크스] 도시 남자의 미니멀리즘 

“화려하고 기교 많은 장신구 NO… 단순함의 멋 & 품격 즐긴다” 

박세은_패션칼럼니스트 suzanpark@dreamwiz.com
장신구는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는 남성에게 적절한 장신구는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고 품격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남성의 대표적 장신구인 타이 홀더와 컵 링크스는 기능적이면서도 멋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려한 멋보다 절제된 차림을 선호하는 신사들은 단순하면서도 품격 있어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다 똑같아 보이는 비즈니스룩에 남다른 개성을 부여할 수는 없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