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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의 쌩생 섹솔로지 ] 슬로 섹스! 그 끝은 달콤하다 

“서두르면 누구나 낭패… 절정 오르는 원천기술 ‘페더 터치’ 주목해야” 

김달수_수와진산부인과 원장, 상담문의 032-322-0808
빠른 것에 익숙한 정보기술(IT) 세대는 섹스에서도 짧고 강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빠른 사랑 뒤에 남는 여운은 역시 공허함이다. 이는 섹스도 하나의 레벨 업을 위한 중독성 있는 게임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빠른 섹스가 아니라 슬로 섹스다. 오늘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진실한 사랑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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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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