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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탐방] 홀로 남아 소리없이 冊革命(책혁명)을 꿈꾸다 

시대의 칼럼니스트 故 정운영 서가에서 

김영욱_중앙일보 경제전문기자 youngkim@joongang.co.kr
정운영은 경제학자면서 철학자였고, 사회학자였고, 역사학자였다.

글 솜씨도 대단했다. 동서고금의 사례와 비유를 적절히 가미했다.

그는 당대의 산문가이기도 했다. 그 저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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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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