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캠프] 2006년 독일월드컵 달아오른다 

“한국축구는 세계와 전쟁 중” 

글·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사진·월간중앙 사진팀 whan1@joongang.co.kr
6월엔 돌아오지 마라!



올림픽의 결론은 뻔하다. 1등은 항상 미국의 몫이다. 1위 다툼은 그나마 옛소련이 존재하던 시절에나 있었을 뿐이다. 월드컵은 다르다. 승패에 국력 따위는 끼워 주지 않는다. 게다가 월드컵은 모른다. 본선에 오른 32개 나라가 맞붙으면 어느 쪽이 이길지 함부로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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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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